영어패턴 365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반복되는 영어표현으로 영어공부!
오늘은 레스토랑에 가서 어떻게 주문하는지,
어떻게 원하는 것을 말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오늘의 표현은 '레스토랑에서 꼭 필요한 표현들'입니다.
미국의 레스토랑은 대부분 예약제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예약자 이름을 이야기해야겠죠.
~ 이름으로 예약했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누구의 이름으로 예약했냐고 물어봅니다.
그럴 때 예약자의 이름을 어떻게 이야기할까요.
크리스 이름으로 예약했습니다.
I made a reservation under the name Chris.
It should be under Chris.
크리스로 2명 테이블 예약했습니다.
Table for 2 under Chris.
under: ~라는 이름으로, ~라는 명의로
더 줄여서
I made a reservation under Chris.로 말해도 됩니다.
일행이 몇 분 이세요?
일행이 몇 분 이세요?
How many in your party?
party는 룰루랄라 파티가 아니라 그룹의 인원을 나타냅니다.
Table or booth
한국에 없는 표현은 잘 들리지 않는데 바로 이거예요. 칸막이된 자리를 원할 때 booth.
테이블을 원하세요, 아니면 부스(칸막이된 자리,ㄷ자형 소파)에 앉으실래요?
Table or booth?
테이블로 할게요.
Table please.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예약을 하고 갔지만 기다려야 할 때도 있죠.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았다면 더더욱 기다리게 됩니다.
이럴 때 대기 의자에 앉아 있다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보잖아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How long is the wait?
시간을 좀 더 주시겠어요?
메뉴를 보고 생각하고 있는데 웨이터가 와서 뭘 주문하겠냐고 묻잖아요. 그럴 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직 주문할 준비가 안 되었어요.
We are not ready yet.
시간을 좀 더 주시겠어요?
Could you give us a minutes?
~로 할게요.
주문을 할 때 "치즈버거로 할게요"라는 표현은 다음과 같이 쓰입니다.
Can/ Could I get a cheese burger?
I'll get a cheese burger.
I'll have a cheese burger.
I'll go with a cheese burger.
스몰사이즈 아메리카노로 할게요.
I'll go with a small americano.
여기서 먹을 건지, 포장할 건지
주문할 때 여기서 먹을 건지, 가져갈 건지 주문받는 사람은 꼭 물어봅니다.
그럴 때 쓰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드실 건가요, 가져가실 건가요?
Is it for here or to go?
여기서 먹고 갈 거예요.
To here plesase.
가져갈 거예요.
To go please.
치즈버거 하나 포장해 주세요.
한국에서는 'take out'을 쓰지만 미국에서는 'to go'라는 표현을 씁니다.
I'll have a cheese burger to go.
Can I have two cheese burgers to go?
~ 만들어 줄 수 있나요?
제 것은 더 맵게 만들어 줄 수 있나요?
Can/Could you make it extra spicy?
양파 빼고 만들어 줄 수 있나요?
Can you make it without onions?
같은 것으로 주세요.
같은 것으로 주세요.
I'll have the same.
또는 Make that two.
I'll have the chesse burger too.
~는 따로 주실 수 있나요?
Can I have ~ on the side?
샐러드드레싱은 따로 주실 수 있나요?
Can I have a salad with dressing on the side?
사이드 메뉴로 ~ 주시겠어요?
Could I get a side of ~?
사이드 메뉴로 감자튀김 주시겠어요?
Could I get a side of fries?
I'll have a side of fries.
여긴 뭐가 맛있어요?
처음 간 레스토랑, 메뉴도 생소하고 고르기 어려울 때 물어보는 표현.
여긴 뭐가 맛있어요?
What's good here?
어떤 메뉴를 추천해 주시겠어요?
What do you recommend?
양이 충분한가요?
Is this enough for ~?라는 표현.
메뉴만 보고 양이 충분한지 모르잖아요. 그럴 때 함께 간 인원들과 충분히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 좋겠죠.
세 명이 먹기에 양이 충분한가요?
Is this enough for three people?
주문을 끝낼 때
이거면 됐어요.
주문을 마무리하고 싶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주문은 다 하신 건가요?
Would that be all?
이거면 됐어요.
That will be all.
That's it.
남은 음식을 포장하고 싶을 때
남은 음식 포장해 주시겠어요?
Could I have this wrapped up?
Can I get this wrapped up?
자신이 직접 남은 음식을 싸가고 싶을 때.
투고 박스 주시겠어요?
Can I get a to-go box?
계산할 때
계산서를 주시겠어요?
Can I have the bill?
Could we have the check?
계산서를 따로 주시겠어요?
Could we have separate checks?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 점에 가서 정말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반복해서 읽고 표현을 외워보세요.
오늘은 '레스토랑 표현' 배웠습니다.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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